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곽경훈 기자] U-20 월드컵대표팀 전세진이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진행된 최종 국내 소집훈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U-20 월드컵대표팀은 다음달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FIFA U-20 월드컵을 위한 본격적인 대비를 시작했다.
한국은 다음달 25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U-20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조별리그서 대결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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