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곱창집 사장에 일침 "상황 모면하는 태도 고쳐야"

시간2019-04-25 07:00:03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곱창집 사장의 태도에 분노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골목 편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곱창집은 백종원이 준 힌트로 새로운 양념을 만들었다. 곱창집은 실전 장사로 새로운 소스와 양념장의 반응을 알아보게 됐다.

부모님을 도와주러 온 곱창집 아들은 부모 사이 애매한 포지션 때문에 헤매는 상황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부모님이 그동안 행동 반경이 있었기 때문에 며칠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곱창전골을 먹은 손님들은 "우리가 먹은 게 전에 냄새가 나는 거였나 봐. 냄새가 안 난다" "맛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곱창구이를 주문한 손님들도 등장했다. 새로운 소스에 대한 평가가 기대되는 시점. 백종원이 조언한 간장 소스는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지만, 사장 부부가 만든 된장 소스는 애매한 반응이었다. 손님은 "고추장 좀 달라"고 한 다음 된장 소스에 고추장을 찍어서 먹었다. 손님은 자신이 직접 만든 소스가 더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테이블 역시 사장 부부가 만든 소스를 맛보곤 고추장을 찾았다.

곱창집 점심 장사가 끝나고 백종원은 곱창집에 방문했다. 백종원은 "소스 때문에 혼내려고 하는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백종원은 "된장 소스가 마음에 안 든 손님이 있었다. 고추장을 요청했는데 그 다음이 잘못됐다. 고추장을 요청했다면 소스 문제였을 건데 두 가지 소스 중 어떤 게 문제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소스에 대해 물어봐야 한다. 오늘 첫 개시한 소스다. 손님 드시고 난 거 잔반 치우면서 소스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직접 물어보거나 지나가면서라도 봤어야 한다. 하나도 신경 안 쓰더라. 된장 소스에 고추장 달라는 건 싱겁거나 단맛이 부족한 거다. 이게 하나의 단적인 모습이지만 어머니 단점은 싫은 걸 기피하더라"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원치 않는 대답은 무시하려고 하고 기피하려고 하더라. 몇 주 동안 본 태도 단점은 그거다.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하는 거다. 음식점 하면서 굉장히 안 좋은 태도"라고 말했다.

또한 백종원은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 아들이 들어오지 않았나. 아들 자리가 애매하다. 아들이 오늘 초벌과 홀을 봤는데 이러면 안 된다. 포지션을 어머니와 나눠서 해야 한다. 상 치우는 건 아드님이 하는 게 나을 듯하다. 상 치우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상 치우면서 패턴을 읽어야 한다. 한 번만 더 업무 분담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