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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소집해제를 앞둔 탤런트 이민호(32)가 25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출근했던 서울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 마지막 출근을 하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당시 이민호는 '사회복무요원 선복무' 제도에 따라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지난해 3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 등에 큰 부상을 당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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