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윤지성의 비밀 다이어리가 공개됐다.
윤지성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를 발표했다.
이번 신보는 윤지성이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 발표 이후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일기장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너의 페이지(I'll be there)'를 포함해 총 5곡이 실렸다.
미디움 장르의 곡 '너의 페이지'는 우리의 추억을 간직하고, 앞으로 계속될 이야기에도 너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소속사는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노랫말은 "하루 하루 늘어가는 페이지 그 안에 담겨있는 너와 나/ 더해지는 날짜만큼 커진 나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라며 담담하게 읊조리다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 아름다운 말들로 너를 채워 넣을거야/ 너의 페이지를 열어 전부 그려놓을게 내 맘에"라고 고백하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뮤직비디오는 어두운 터널, 텅 빈 놀이터, 회색 빛 하늘 등의 배경이 차례로 펼쳐지고 윤지성은 무덤덤한 표정, 쓸쓸한 분위기를 연기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 = '너의 페이지' 뮤직비디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