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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찾은 문체부 박양우 장관 "프로스포츠 제도적 지원 강구"

시간2019-04-25 19:43:06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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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박양우(6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체육주간을 맞아 야구장을 찾았다.

박양우 장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제57회 체육주간(4월21일~27일)을 맞이해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체육주간으로 지정돼 있다. 박 장관은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박준상 키움 대표이사, 전풍 두산 대표이사 등과 함께 프로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박 장관은 “문체부는 체육주간에 공공기관을 비롯해 여러 단체들에게 체육을 즐기도록 한다. 나도 오늘 직원들과 함께 야구를 보러왔다. 정운찬 총재님도 뵙고 다른 관계자들도 만나 프로스포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프로스포츠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관은 “프로스포츠야말로 여가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다. 국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분야”라며 “정부는 프로스포츠를 통한 스포츠 산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가 경제에서도 중요한 분야다.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만 제도적인 지원도 들으려 한다. 국민 행복과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박 장관은 야구 종목과 인연이 있는 행정가다. 중앙대학교 부총장 시절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고, 차관 시절 문체부 야구 동호회팀에서 구단주 겸 투수를 맡았다. 한 때 시속 120km까지 구속이 나왔다는 박 장관은 “운동을 좋아해서 지금도 거의 빠짐없이 야구 중계를 본다”고 웃으며 “2009년 5월 15일 잠실 두산-삼성전에 시구한 경험도 있다. 당시 소녀시대 수영이 시타를 했다”고 10년 전 일을 정확하게 떠올렸다.

박 장관은 이어“프로야구가 우리나라 프로스프츠에서 가장 좋은 모델이다. 그러나 다른 프로 분야도 정부와 행정기구들이 협조한다면 지금보다 많은 관객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지난해 프로스포츠 관중 1148만명 중 73%가 야구였다. 이제 다른 종목도 폭발적으로 관중이 증가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박 장관은 향후 대한체육회 및 문체부 산하 행정 기관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또 관객으로서 조용히 주말에 가서 스포츠를 볼 생각”이라는 계획도 덧붙였다.

[박양우 장관.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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