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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소집 해체 후 처음 SNS를 업로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팬들에게 받은 소집 해제 기념 선물들과 이민호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이민호는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민호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7년 5월 12일 강남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던 이민호는 그동안 수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해왔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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