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25일 KBO리그 3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2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수원(KT-NC), 대전(한화-롯데), 잠실(KIA-LG)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고척과 대구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고척은 5회말 현재 키움이 두산에 9-6으로 앞서 있으며, 대구는 SK와 삼성이 7회초 3-3으로 팽팽히 맞서 있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수원KT위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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