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조상우와 박동원이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키움은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16승 12패. 반면 2연패에 빠진 두산은 18승 10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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