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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미스트롯' 하유비와 강예슬이 맞붙었다.
25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공개됐다.
준결승 레전드 미션 다음 2라운드는 일대일 한곡 대결이었다. 일대일 한곡 대결은 관객 평가로 순위를 결정한다.
10위 하유비와 12위 강예슬이 대결이 펼쳤다. 두 사람은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를 선곡했다.
마스터들의 선택은 강예슬이었다. 강예슬은 6표, 하유비 1표였다. 강예슬을 "욕심을 조금만 죽이고 1라운드 때 '이따 이따요'를 했으면 어떨까 너무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신지 역시 마스터들 투표 결과를 보며 강예슬이 1라운드에서 '이따 이따요'를 했으면 1라운드 결과가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워했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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