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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김칠두(63)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시니어모델로서 최종 목표를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대세'로 떠오른 시니어모델 김칠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칠두는 리포터 박슬기의 "모델로서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뉴욕·파리·밀라노·런던 세계 4대 패션위크 무대를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모델로서 장악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하나 더 있다면 영화계에 진출해보고 싶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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