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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본선 진출자 53인이 공개됐다.
26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슈퍼밴드'에서는 일대일 팀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본선 진출자 53인이 공개됐다. 보컬 이용훈 이주혁 이찬솔 임근주 자이로 조한결 지상 찬휘 채보훈 최상엽 케빈오 하현상 홍이삭 등이었다.
기타에는 김영소 김준협 박지환 신현빈 양지완 이강호 임형빈 황승민 등이었다. 베이스에는 김하진 김형우 이종훈 조원상이 붙었다. 드럼에는 강경윤 김치헌 박영진 이시영 정광현 최영진 황민재가 올라갔다.
피아노·건반에는 김규목과 이나우가, 클래식에는 김동범(색소폰) 김우탁(클래식기타) 남근형(바이올린) 멜로우키친(색소폰) 박찬영(첼로) 벤지(바이올린) 신예찬(바이올린) 홍진호(첼로) 등이었다. 스페셜 악기에는 노마드(DJ프로듀서) 디폴(DJ 프로듀서) 박종성(하모니카) 이지원(아코디언) 정솔(퍼커션) 등이었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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