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영화 '악인전'에서 강렬한 케미를 예고했다.
'악인전' 측은 27일 오전,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영화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담기며 눈길을 끌었따.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잔뜩 열이 받은 얼굴로 주먹을 날릴 듯한 장동수(마동석 분)는 중부권을 장악한 조직 보스다운 강력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상대를 압도하는 포스를 뿜어내는 그가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설정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군가에게 경고하는 듯한 눈빛의 정태석(김무열 분)은 조폭도 감당 못 하는 강력반의 미친개다. 한 번 정한 타깃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표정은 그의 집요함을 보여준다.
이들이 쫓는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는 마치 방금 범행을 저지른 듯 푹 눌러쓴 모자 아래 핏자국이 드러나 보는 이를 섬뜩하게 만든다. 먼저 잡는 놈이 K를 갖는다는 단 하나의 조건을 걸고 함께 추격을 펼치는 장동수와 정태석,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K의 모습이 한시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악인전'은 제72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사진 = ㈜키위미디어그룹]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