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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랑스 출신 한화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24)이 근황을 전했다.
도리스 롤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 어땠어요 ? 저는 연습했어요! 우리는 아마도 다음에 만나요! Ps: 요즘 날씨가 춰서 조심하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도리스 롤랑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치어리더다. 프랑스 출신 도리스는 파리4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한국의 부산대 교환학생으로 한국과는 첫 인연을 가졌다.
도리스는 아르바이트로 피팅모델을 한 전력도 있다.
[사진=도리스 롤랑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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