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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모두의 주방' 이루마가 11살때 혼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전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는 이루마가 11살때 음악공부를 위해 혼자 영국 유학을 떠났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날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제일 먼저 스튜디오로 입장했다. 스튜디오에 마련된 피아노를 본 그는 "자연스럽게 피아노 앞에 앉아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라고 언급했다.
그는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고 "연주하는게 제일 쉬워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이 등장했고 피아노 소리에 출연진이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곡의 연주를 마친 이루마는 강호동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두사람은 7년전 TV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만난바 있다. 이루마는 강호동에게 "스타킹 출연 당시 좀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강호동은 "손이 두꺼워 피아노 건반이 두개를 눌러져서 연주가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루마는 "손이 작아서 피아노를 한?? 포기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그는 "영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작곡가로 일하려고 했다가 취업하려는 회사가 연주까지 원해서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연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루마는 "11살에 영국으로 음악 공부를 위해 유학을 갔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지금 제 딸이 11살이라서 어떻게 그 나이에 혼자 떨어졌는지"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 = 케이블 채널 올리브 '모두의 주방'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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