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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선수단의 통역 업무 담당자를 모집한다"라고 29일 밝혔다.
KGC는 "농구단의 외국선수 관리 및 통역 업무를 통해 현장의 경기력 향상과 커뮤니케이션 파트를 담당하게 될 이번 자원은, 4년제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영어회화에 능통하며 해외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모집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농구단 사무국으로 하면된다.
[사진=안양 KGC인삼공사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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