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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65세 모델 김칠두가 20대 시절 모델을 포기한 사연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65세 모델 김칠두와 18세 모델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칠두는 "살면서 이것저것 다 했다. 야채, 연탄, 건설현장 온갖 것을 다 했다. 모델은 1977년대 한양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서 입선을 한 적은 있었다. 그 당시는 20대 초반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칠두는 "그런데 교육기간과 집안의 반대, 집안 형편 때문에 계속 할 수가 없었다. 소년의 가슴 속에 꿈을 묻어둔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 후에는 가장으로 가족을 책임 져야하니까 온갖 일을 다 했다. 물려받은 재산이 없었다. 물려받은 것은 비주얼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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