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뉴이스트가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뉴이스트가 출연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로고송을 부르기도 한 뉴이스트는 컴백 후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새 앨범 'Happily Ever After'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답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0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