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샌즈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는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7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10-5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샌즈는 SK 바뀐투수 조영우의 초구 140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24일 두산전 이후 5경기만의 홈런이자 시즌 4호 홈런이다.
키움은 샌즈의 홈런 속 7회초 현재 11-5로 앞서 있다.
[키움 샌즈. 사진=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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