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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여유로운 일상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새로운스티커 찍어보기 ㅋㅋㅋㅋ난 아직 귀엽다 난 아직 귀엽다 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백지영이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지영은 정석원과의 사이에 2017년 5월 딸 하임 양을 낳았다.
한편 가수 코요태의 신지가 "왜그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ㅋㅋㅋ언니 넘 귀여용"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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