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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시니어 특급 신인모델 김칠두(65)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칠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한 환영 감사했습니다♥ 본방사수 하신분들 소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은빛 테리우스 비스강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영옥, 시니어모델 김칠두, ‘할담비’ 지병수,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려욱이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뽐냈다.
이에 앞서 김칠두는 지난 달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 시니어 신인 모델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김칠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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