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근황을 전했다.
송은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특별한형제 광수야!!! 너무 잘봤어!! 너의 연기가 너무 근사했어!!! #슬프지않고 #유쾌해서 좋았어 #맘이 아주아주 따뜻해지는 영화 #생각할게 많아지는 좋은영화 #어벤져스도 보고 #나의 특별한 형제도 보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셀럽파이브'를 이끌고 있는 송은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송은이는 지난해 연말 진행된 MBC 연예대상에서 '전지적 참견시점'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광수-신하균 주연의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이날 개봉했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