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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여성 히어로들과 점심식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4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여성 히어로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기네스 펠트로(페퍼 포츠), 브리 라슨(캡틴 마블), 조 샐다나(가모라), 레티티아 라이트(슈리), 에반젤린 릴리(와스프), 카렌 길런(네뷸라) 등이 참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화제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 로다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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