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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
▲ 장기용 '길쭉한 기럭지'
▲ 남주혁 '내가 요즘 대세'
▲ 위하준 '여심 훔치는 미소'
▲ 김남길 '시크한 손인사'
▲ 정우성 '얼굴 자랑의 대명사'
▲ 박해준 '인자한 눈빛'
▲ 이병헌 '당당하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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