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섹시미를 뽐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잡지 ‘셰이프’의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노브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국에서 ‘인터스텔라’로 유명한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 조나단을 낳았다.
[사진 = 앤 해서웨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