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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프셋(Offset)과 카디 비(Cardi B)가 빌보드 어워드 레드카펫서 화끈한 키스신을 펼쳤다.
이들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illBoard Music Awards)에 참석했다.
오프셋과 카디 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키스신을 연출했다.
한편 오프셋과 카디 비는 7개월 열애 끝에 2017년 9월 결혼했다. 이후 카디 비는 지난해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이혼했지만, 최근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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