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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이하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에서 진행된 '제5회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인 '제다 강연'에 참석해 차 시음을 하고 있다.
한편, 올 해로 5회를 맞이하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은 궁과 종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축제로 4월 26일 개막식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9일 동안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서울 5대궁과 종묘에서 40여 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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