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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여진구가 결점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여진구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준비 끝!!😊 #백상예술대상 #가는길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진구는 깔끔한 수트를 입고 웃음기를 머금고 있다. 특히 쉼표 머리 스타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반짝반짝 눈이 부시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 "아침부터 설레네"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여진구는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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