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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이닝 실점’ LG 장원삼, 첫 등판서 2⅔이닝 만에 교체…패전 위기

시간2019-05-02 19:31:4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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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베테랑투수 장원삼에게 LG 트윈스 데뷔전은 썩 유쾌하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됐다. 3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장원삼은 2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장원삼은 2⅔이닝 동안 57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장원삼이 선발 등판한 것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던 지난해 6월 9일 LG전 이후 327일만이었다.

장원삼은 1회초 선두타자 김민혁에게 안타를 내주며 경기를 시작했다. 오태곤을 상대하는 과정서 김민혁에게 2루 도루까지 허용, 상황은 무사 2루. 장원삼은 오태곤을 2루수 땅볼 처리했지만, 계속된 1사 3루서 강백호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민혁에게 선취득점을 내줬다. 2사 상황서 맞대결한 유한준은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장원삼은 2회초에도 실점을 범했다. 선두타자 박경수의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멜 로하스 주니어-황재균에게 연달아 중전안타를 내줘 놓인 1사 1, 2루 위기. 장원삼은 이준수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장원삼은 이후 강민국(3루수 땅볼)-김민혁(3루수 땅볼)의 출루는 막아내며 2회초를 끝냈다.

장원삼은 0-2 스코어가 계속된 3회초 역시 흔들렸다. 선두타자 오태곤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장원삼은 강백호(삼진)-유한준(우익수 플라이)의 출루를 저지, 위기서 벗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2사 1루서 1루 주자 오태곤에게 도루를 내줬고, 계속된 2사 2루서 박경수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장원삼은 또 다시 이어진 2사 2루서 로하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첫 볼넷까지 내줬다. 결국 LG는 2사 1, 2루서 심수창을 구원투수로 투입했다. 심수창이 승계주자의 득점을 저지, 장원삼의 최종기록은 3실점(3자책)이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장원삼이 삼성에서 LG로 이적한 이후 치른 첫 경기였다. 당초 지난달 25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우천취소돼 장원삼의 LG 데뷔전도 미뤄진 터였다.

구위와 몸 상태를 감안, 장원삼은 3이닝 안팎의 이닝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투구수도 50~60개로 예상됐다. 다만, 투구 내용은 예상했던 것보다 좋지 않았고, 결국 장원삼은 LG 이적 후 첫 등판서 패전투수 위기에 몰렸다.

[장원삼.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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