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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여전히 놀라운 유연성을 공개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SNS에 "몸풀기 쭉쭉"이라는 문구와 사진 세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운동복 차림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으며 군살 없는 복근이 시선을 잡고 있다.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가희는 지난 해 6월16일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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