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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내 곁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는것 만큼 속상한 일이 없었다. 떠나는 그들을 원망도 해보고 서럽고 서운하다고 엉엉 울어봐도 어차피 신경쓰지 않고 다 각자 갈길 가더라 , 붙잡으려고 항상 내가 매달리고 낮아졌었는데 요즘들어 이젠 그럴필요가 없다는걸 느꼈다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내곁을 오래오래 지켜준다는걸 알게되었다.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그러면 쓰나?"이라는 심경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알리며 "체중이 2주 만에 10kg가 갑자기 늘었다. 지금도 많이 부어있다"고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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