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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구해줘! 홈즈' 인기 이유를 분석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가 열려 개그우먼 박나래, 김숙, 이윤화, 이경원 PD 등이 참석했다.
"인생의 절반을 밖에 나와 살았다. 열일곱 살 때부터"라는 박나래는 "'구해줘! 홈즈'의 인기요인이라면 의식주가 사람들이 가장 가깝게 고민하고 관심 있는 분야이지 않나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예전에는 집을 어떻게 잘 꾸미고 살까 하는 로망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현실적인 것 같다. '내가 당장 살 집, 내가 이사할 수 있는 집'에 대한 관심도가 많다"며 "가격도 보여주고, 장점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살았을 때 느끼는 불편함까지 민낯도 보여주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좀 더 좋아하시는 이유 아닐까 싶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31일 정규 편성된 '구해줘! 홈즈'는 부동산 중개 예능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MBC 예능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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