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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올해는 MBC 연예대상 수상을 기대하고 있는가?'란 질문에 "열심히 하면 연말에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가 열려 개그우먼 박나래, 김숙, 이윤화, 이경원 PD 등이 참석했다.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무관에 그친 것을 포함해 2년 연속 MBC 연예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 못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이어 '구해줘! 홈즈'까지 인기 얻으며 대상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나래는 관련 질문에 "'나 혼자 산다'가 감사하게 꾸준히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구해줘! 홈즈'까지 섭외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다. 시청률도 잘 올라오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 열었다.
그러면서 '대상 수상 기대하는가?'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한 MBC예능본부장을 언급하며 "본부장님도 오시고…, 저는 모르겠다. 전 말을 아끼겠다"며 "프로그램이 잘되고 열심히 하면 알아서 연말에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웃으며 내심 수상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더불어 박나래는 방송인 전현무, 모델 한혜진 하차 후 '나 혼자 산다'를 이끌고 있는 부담감에 대해 묻자 "'나 혼자 산다' 멤버들끼리 똘똘 뭉쳐서 아쉬운대로, 재미있는대로 우리끼리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했다.
특히 "회원님들(전현무, 한혜진)이 돌아온다면 항상 그 자리는 비어있으니까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정규 편성된 '구해줘! 홈즈'는 부동산 중개 예능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MBC 예능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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