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축구대표팀의 맏언니 김정미의 여자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김정미가 좌측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여자월드컵 최종훈련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체발탁여부는 추후 공지예정"이라고 전했다. A매치 116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김정미는 지난 2003년 여자월드컵에도 출전한 베테랑으로 지난 2015년 여자월드컵에선 한국의 16강행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7일 파주NFC에 소집되어 본격적인 여자월드컵 대비를 시작한다. 한국은 다음달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대결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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