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토종 에이스' 이용찬(31)의 복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용찬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전력에서 빠져 있는 상태. 김태형 두산 감독은 3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이용찬의 회복 상태와 복귀 시점에 대해 밝혔다.
김 감독은 "(이)용찬이가 피칭에 들어갔다. 오는 5일 2군에서 등판할 예정"이라면서 "빨리 1군에 올라올 것 같다. 일단 12일 NC전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한다. "너무 빠른 것 같아서 일단 지켜볼 예정이다"는 게 김 감독의 말이다.
이용찬은 올 시즌 4경기에 등판, 1승 2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15승 3패 평균자책점 3.63으로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선발진의 한 축이었다.
[이용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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