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삼성 이원석이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이원석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1회초 2사 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키움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147km 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15m 선제 좌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7번째 홈런이다. 삼성은 1회말 현재 키움에 2-0 리드.
[이원석.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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