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태희가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이태희는 3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 7039야드)에서 열린 2019 KPGA 투어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제네 카스케(핀란드)와 함께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이태희는 1라운드서 4타를 줄여 이성호, 최고웅, 이경준과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세 사람이 2라운드서 뒤로 처졌으나 이태희는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 전반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0번홀, 12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후반에는 1번홀과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과 9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박준원, 서요섭이 5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 최고웅이 4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 김대현, 최진호, 이형준, 이경준이 3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성호는 5타를 잃어 1오버파 143타, 공동 29위로 처졌다.
[이태희.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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