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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해림(삼천리)이 대회 4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해림은 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 6582야드)에서 열린 2019 KLPGA 투어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이정민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해림은 통산 6승을 기록 중이다. 6승 중 3승을 이 대회서 일궈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KLPGA 투어 최초로 단일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아직 올 시즌에는 탑10에 들지 못했다. 1~2번홀, 6번홀, 8~9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김해림은 "4연패 도전의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서 기쁘다. 연습 라운딩 때 아웃코스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웃코스에서 타수만 잃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버디 다섯 개를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 너무 좋은 플레이를 했다"라고 말했다.
박소연이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정슬기, 임희정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 김자영2, 최가람, 박소혜, 오지현, 김보아, 이소영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를 형성했다.
[김해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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