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후배 그룹 베리베리 응원 "앞으로 더 친해져요"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후배 보이그룹 베리베리와 함께했다.

세정은 3일 오후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베리베리 앞으로 더 ㅊ... 친해져요 앨범 고마워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정과 베리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가운데 선 세정은 베리베리의 새 앨범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세정은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리베리는 세정이 속한 소속사 젤리피쉬의 소속 보이그룹으로, 구구단의 후배 그룹이다.

한편 세정이 속한 구구단은 지난 2018년 11월 6일 'Not That Type'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사진 = 구구단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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