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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슈퍼밴드'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벤지를 칭찬했다.
3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1라운드 첫 번째 미션 일대일 팀 미션의 현장이 공개됐다.
벤지 팀과 임근주 팀이 1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벤지 팀은 빛과 소금 '샴푸의 요정'으로 레트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종신은 "빛과 소금 선배들과 같이 활동했고 어떻게 보면 우리 세대 음악이다. 같이 음악했던 사람들은 그때 들었던 것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 리메이크에 대한 편견을 깼다. 완전히 반하고 달라지고 젊어졌다. 10대, 20대 초중반들은 이 노래를 처음 듣는 분들도 많았고 이 노래로 받아들일 거 같다. 깔끔하게 불렀다면 좋았겠지만 디폴은 정말 잘하는 거 같다"고 평했다.
윤상은 "건반 메기 전까지 백트랙이 업었다. 오롯이 드러머로서 핑거 드럼을 이용해서 다른 멤버들이 그 위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했다. 백업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일렉 음악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는 시도들을 기대하게 하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벤지 씨 같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따라하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영향력을 퍼뜨릴 수밖에 없는 사람인 거 같다. 이 세상 텐션이 아니다. 오디션에서 목숨 걸지 않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모든 참가자가 무서워하는 사람이다. 벤지 씨가 그런 사람인 거 같고 잘한다. 모두가 무서워할 사람인 거 같다"고 전했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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