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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X101' 실시간 투표 1위는 김민규가 차지했다.
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1회에는 A-X 레벨 테스트를 하는 101명의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101등부터 1등까지, 실시간 등수가 공개됐다. 싸이더스 박선호는 36등, 뮤직웍스 김국헌은 29등이었다.
뮤직웍스 송유빈은 17등, 개인연습생 이유진은 7등을 차지했다. 이유진은 JTBC 'SKY캐슬'에 출연한 배우로, 출연 소식 당시부터 시선을 끈 연습생이다.
한편, 이날 1위는 젤리피쉬 김민규, 2위는 스타쉽 구정모가 올랐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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