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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킴 카다시안이 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킴 카다시안은 선글라스를 끼고 의자에 앉아 노트를 읽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최근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했다. 앞으로 4년 동안 일주일에 최소 18시간이 필수이고, 필기시험과 객관식 시험을 볼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2022년에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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