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과 LG는 올해도 어김 없이 어린이날 3연전에서 만났다. 역시 잠실벌은 열기로 가득했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했고 2시 26분에 2만 5000석이 매진됐다. 두산은 올 시즌 홈 경기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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