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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진해성이 5월을 맞이해 각종 효콘서트에 출연한다.
진해성은 오는 6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孝 콘서트'에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일환으로 지난 4월말 첫 공연을 시작해 서울시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트로트 장르가 다시 활발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인생술집', '안녕하세요', '놀라운 토요일' 등 각종 예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출연하기로 해 기대감을 모은다. 진해성은 5일에는 가수 홍진영과 함께 대구의 효콘서트에 출연한다.
[사진 =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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