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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차유람 TV' 개국 근황을 전했다.
차유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차유람TV가 개국을 했습니다!!!!!부끄럽네요.차유람하면 당군데 정작 당구치는 모습은 많이 못보여드린것 같아서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제 차유람티비를 통해서 마음껏 보여드릴 생각에 설렘설렘 합니다ㅎㅎ 저의 당구실력이 궁금하시다면 #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제 프로필 링크타고 와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은 지난 2015년 13세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같은 해 첫째 딸을 낳은 바 있다. 차유람은 지난 해 7월2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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