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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유상무, "울 얀디가 친정갔어요 언능와ㅠㅠ"
2019-05-04 21:21:32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아내 김연지를 그리워 하는 근황을 전했다.
유상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얀디가 친정갔어요 언능와ㅠ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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