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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배우 함연지가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랑하는 바다언니랑 싸랑하는 마이클리오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해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자 300억대 주식 보유 부자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함연지는 KBS2 '해피투게더4', tvN '뇌섹남'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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