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황하나가 자신을 저격한 이에게 격분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버닝썬 게이트와 황하나의 연결고리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그알’ 측은 황하나가 강남패치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며 황하나의 육성을 공개했다.
황하나는 격양된 목소리로 누군가에게 “언니 솔직히 사람이 스트레스받으면 잠이 안 올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내가 불면증 있으면 스틸록스 같은 거 먹을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양유업 손녀인 거 알면 왜 건드려?”라고 분노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