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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이 제작비 대비 5배 수익을 거뒀다.
4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북미에서 5억 1.453만 달러, 해외에서 14억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9억 1,453만 달러(약 2조 2,40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제작비는 3억 5,600만 달러(약 4,165억원)이다. 개봉 9일만에 제작비 대비 5.3배의 수익을 올렸다.
이로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0억 달러)의 기록을 10일만에 깰 전망이다.
한국에서도 개봉 11일만에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영진위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개봉 11일째인 5월 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블 스튜디오 및 시리즈 3편 연속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영진위통합전산망 공식통계 집계 기준으로 24번째 천만 영화가 되었으며 수일 내 ‘어벤져스’ 시리즈를 모두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1,121만 1,880명을 동원하며 천만 영화 클럽에 가입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 이어 1년 만에 외화로선 독보적으로 천만 영화가 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단 기간 천만 영화 흥행 신기록까지 추가되었다. 이는 ‘명량’(2014)의 12일, ‘신과함께-인과 연’(2018)의 14일, ‘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16일, ‘극한직업’(2019)의 15일보다 모두 빠른 역대 최단 흥행 신기록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천만 영화에 등극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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