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베어스는 "7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개그맨 김영철이다. 두산은 "'김영철의 파워FM', '아는형님' 등에 출연 중인 김영철은 마운드에 올라 "슈퍼파월" 승리의 기운을 전달 해줄 예정"이라고 했다.
[김영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