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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집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자취 17년차 신화의 전진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전진이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은 넓은 공간이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었다. 집을 본 어머니들은 "혼자 사는 데도 깔끔하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집 한 편에는 전진의 사진으로 가득한 장식장이 자리하고 있었다. MC들은 "전진이 자기애가 강한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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